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방송내용/시즌2/한국살이 특집 (문단 편집) === 92회 === 보조 외국인 MC: 조나단 그로프, [[숀 리]] * 조나단 그로프(미국, 미군 군무원, 12년차): --당장 꾹이가 친구하자고 할 사람-- 어느 날 아침, 충남 아산에서 조나단이 백팩을 메고 등산을 하는 것부터 시작하지만, 처음에는 걷다가 막 뛰어올라서 스튜디오의 모두를 놀라게했는데 이 모습은 겨우 시작이었다. 일단 상 정상에 오르자 숨을 고른 다음, 백팩에서 물건을 꺼내기 시작하는데 무거운 아령, 얼핏 봐도 100kg가 넘어가는 웨이트 판에 웨이트 허리띠가 나왔고, 턱걸이를 시작으로 하는 준비 운동에 운동을 하는 일반인들 전부가 구경할 정도. 그렇게 가볍게 아침 운동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는 중에 50kg급의 대형 돌을 가볍게 들고와서 아내분과 아들을 놀라게 한다. 때문에 잔소리는 듣지만, 아내분이 아침요리를 하는 사이, 잽싸게 대형 돌을 들고와 아들과 함께 소파와 탁자를 들며 깨끗하게 정리하는데 성공한다. 조나단이 대형 돌을 가지고 온 이유는 자신의 훈련 때문. 처음에 조나단은 건강 관리를 보디 빌딩으로 시작하다가 Men's Physique로 갈아탔고 결국 도착한 것이 스트롱맨. 그리고 아침 요리를 끝낸 아내분이 조나단을 부르자 아들과 함께 달려가서 보양식인 곰탕을 깨끗이 비운다. 잠시 뒤, 대형 돌을 들고 자동차로 가려는 중에 친구 둘과 만났는데, 이들은 모두 미국인으로 한국 생활 2년차다. 이들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편의점에 들려 단백질 음식과 건강 음료수를 구입한 다음, 차 안에서 손가락 두 개로 달걀 깨기 이야기를 하면서 도전하지만 실패. 스튜디오에서 해봤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래도 손바닥으로 깨는 건 조나단이 성공해 체면치례는 했다. 체육관에 도착한 이들은 곧 있을 스트롱맨 대회 준비를 하는데 다치지않기 위해 통상의 80%만 힘쓰기로 한다. 사실 조나단은 한국에서 매년 열리는 미군 스트롱맨 대회에서 현재 2연패를 하고있는데 1위를 유지하면서도 자신을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길 바라고있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 그렇게 열심히 운동을 한 조나단과 친구들은 운동과 연애사를 시작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조나단의 아내가 추천한 장어 레스토랑에 도착한다. 장어 레스토랑에서 조나단은 장어 구이와 어죽을 주문하면서 친구들에게 한식에 대해 설명해주었고, 주문한 장어 구이와 어죽이 도착하자 모두 맛있게 먹었다. 문제의 대회 당일, 조나단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이 긴장하면서 준비 중에 조나단의 가족이 오면서 조나단을 격려해주었고, 드디어 경기가 시작된다. 파머스 워크(Farmer's walk)를 시작으로 온갖 무거운 물체들을 들고 이동하는 종목들이 계속되면서 탈락자들이 나오는데... ...마지막 종목인 아틀라스 아틀라스 스톤(Atlas Stone)이 기다리고있었다. 이 아틀라스 스톤은 세 개를 해야되는데 대부분 140kg의 구체를 들고 넘기는 것에서 실패했기에 조나단도 처음에는 성공했지만, 구체를 들어넘기는 것에 머뭇거리면서도 가족과 동료들의 응원을 받아 자세를 잡고 바를 넘기는 것에 성공한다. 시간이 지나... ...시상식이 시작되면서 조나단도 상위 3명에 포함되었는데, 3위 입상자가 호명되지만 조나단이 아니었다. 그럼 1위냐 2위냐였는데, 1등으로 조나단의 이름이 호명되면서 3연패를 달성한다! 조나단에게 스트롱맨은 계속 운동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가족을 지킬 수 있는 힘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